🏦 대출 이자 계산기 (원리금균등·원금균등·만기일시)

세 가지 상환 방식의 월 상환액과 총이자를 한 번에 비교하고, 월별 상환표까지 확인하세요.

2026년 공표 요율 기준 · 2026-10-20 점검 · 계산 근거와 자료 출처
예시로 계산하기

조건을 불러온 뒤 결과를 확인하고, 필요한 값만 바꿔 비교하세요. 아래 금리와 날짜는 공개된 가정이며 현재 상품 조건이나 본인의 자격을 뜻하지 않습니다.

원리금균등·원금균등에만 적용

※ 고정금리 가정. 변동금리·중도상환수수료·보증료·인지세는 반영되지 않습니다.

세 가지 상환 방식의 차이

원리금균등은 매달 내는 금액이 같습니다. 초반에는 이자 비중이 크고 뒤로 갈수록 원금 비중이 커집니다. 매달 지출을 일정하게 관리할 수 있어 주택담보대출에서 가장 많이 선택됩니다.

원금균등은 매달 같은 원금을 갚고 이자는 남은 잔액에 대해서만 내므로, 첫 달 부담이 가장 크고 매달 조금씩 줄어듭니다. 원금이 빨리 줄기 때문에 같은 조건이면 총이자가 세 방식 중 가장 적습니다.

만기일시는 만기까지 이자만 내다가 마지막에 원금을 한 번에 갚는 방식입니다. 월 부담은 가장 적지만 총이자는 가장 많고, 만기에 원금을 마련하거나 재대출해야 합니다.

거치 기간을 두면 그 기간 동안 이자만 내므로 월 부담은 줄지만, 원금 상환이 늦어져 총이자는 늘어납니다. 위 표의 '총 이자' 항목으로 거치 유무를 비교해 보세요.

계산 예시

3억원을 연 4.2%로 30년간 빌리면 원리금균등 방식의 월 상환액은 약 146만 7천원이고 총이자는 약 2억 2,800만원입니다. 원금균등은 첫 달 약 188만 3천원에서 시작해 마지막 달 약 83만 6천원까지 줄어들며 총이자는 약 1억 8,900만원으로, 원리금균등보다 약 3,900만원 적습니다.

금리·기간별 월 상환액 표 (1억원, 원리금균등)

대출 1억원을 원리금균등으로 갚을 때 이 계산기로 뽑은 월 상환액과 총이자입니다. 2억원이면 2배, 3억원이면 3배를 하면 됩니다. 고정금리, 거치기간 없음 기준입니다.

연 금리10년 월 상환액10년 총이자20년 월 상환액20년 총이자30년 월 상환액30년 총이자
3.0%965,60715,872,894554,59833,103,423421,60451,777,452
3.5%988,85918,663,041579,96039,190,332449,04561,656,088
4.0%1,012,45121,494,166605,98045,435,279477,41571,869,506
4.5%1,036,38424,366,091632,64951,835,850506,68582,406,712
5.0%1,060,65527,278,618659,95658,389,377536,82293,255,784
5.5%1,085,26330,231,534687,88765,092,954567,789104,404,040
6.0%1,110,20533,224,602716,43171,943,454599,551115,838,189

기간을 10년에서 30년으로 늘리면 연 4% 기준 월 상환액은 약 101만원에서 48만원으로 절반 이하가 되지만, 총이자는 약 2,149만원에서 7,187만원으로 3.3배가 됩니다. 금리 1%p의 무게도 기간이 길수록 커집니다. 30년 대출에서 금리가 4%에서 5%로 오르면 1억원당 총이자가 약 2,139만원 늘어납니다. 3억원 대출이라면 6,400만원이 넘는 차이입니다.

같은 조건에서 상환 방식만 바꾸면

1억원, 연 4%, 30년 기준으로 세 방식을 비교한 값입니다.

상환 방식첫 달 상환액총이자
원리금균등477,415원 (매달 동일)71,869,506원
원금균등611,111원 (매달 감소)60,166,667원
만기일시333,333원 (이자만)120,000,000원

원금균등은 첫 달 부담이 원리금균등보다 약 13만 4천원 크지만 총이자는 약 1,170만원 적습니다. 만기일시는 월 부담이 가장 작은 대신 30년 동안 원금이 하나도 줄지 않아 총이자가 원금보다 많아집니다.

결과가 실제 상환액과 달라지는 경우

  • 변동금리: 이 계산은 고정금리 가정입니다. 변동금리 대출은 금리가 바뀔 때마다 남은 잔액과 기간으로 상환액이 다시 계산됩니다.
  • 일할 계산: 은행은 실제 경과 일수로 이자를 계산하는 경우가 많아, 매달 몇백 원에서 몇천 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.
  • 중도상환수수료: 2025년 1월 13일부터 실비 기반으로 낮아졌지만 은행과 상품마다 다릅니다. 일찍 갚을 계획이라면 약정서의 수수료율과 면제 기간을 확인하세요.
  • 부대비용: 보증료, 인지세, 근저당 설정 관련 비용은 반영하지 않았습니다.

자주 묻는 질문

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중 어느 쪽이 유리한가요?

총이자만 보면 원금균등이 항상 적습니다. 1억원·연 4%·30년이면 약 1,170만원 차이가 납니다. 다만 초기 몇 년의 월 부담이 더 크므로, 대출 초기에 소득 여유가 있다면 원금균등, 매달 같은 금액으로 지출을 고정하고 싶다면 원리금균등이 맞습니다.

대출 기간을 늘리면 이자가 얼마나 늘어나나요?

연 4%, 1억원 기준으로 10년은 총이자 약 2,149만원, 20년은 약 4,544만원, 30년은 약 7,187만원입니다. 월 부담을 줄이려고 기간을 늘리면 그만큼 이자를 오래 내게 됩니다.

중간에 일부를 갚으면 이자가 줄어드나요?

네. 이자는 남은 잔액에 붙으므로 원금을 일부 갚으면 그 뒤 이자가 줄어듭니다. 다만 중도상환수수료가 줄어드는 이자보다 클 수 있으니 수수료율과 면제 시점을 먼저 확인하세요. 신용 상태가 좋아졌다면 은행법에 따른 금리인하요구권도 함께 검토할 만합니다.

거치기간을 두면 어떻게 되나요?

거치기간 동안은 이자만 내므로 월 부담이 줄지만, 원금 상환이 그만큼 미뤄져 총이자는 늘어납니다. 계산기의 거치 기간 칸에 연수를 넣고 '상환 방식 비교' 표의 총이자를 거치 없음과 비교해 보세요.

공식 자료와 적용 범위

이 주제의 기준을 확인할 공식 자료입니다. 개별 자격과 예외는 원문에서 확인하고, 계산기가 반영하는 범위는 본문의 설명과 함께 살펴보세요.

편집 원칙·정정 기록 · 오류 제보

이 페이지의 내용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,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·세무·노무 자문이 아닙니다. 요율과 제도는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적용 전 국세청·고용노동부·국민연금공단 등 해당 기관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.